서비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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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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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사이트 꽤 오래 전에 본 기억이 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의 기록에 대해 더 먼저 고찰했더랬죠.
어쨌든 결국 어떤 식으로든 적자생존의 방식을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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