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 다락방
뒤로
검색
글목록
댓글
트랙백
방명록
아미료
2007/09/01 18: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어디 놀러가시기로 하셨어요? 라고 쓰려다 태그봤어요.
그러고보니 곧 성묘 갈 시즌이군요..
Re :
서비
2007/09/01 21:14
지우기
예.. 비는 그칠것 같은데.. 풀들이 젖어 쉽지 않을거 같아요.
벌써 2007년도 추석이라 생각하니..
시간은 쏜살같단 어르신들 말씀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댓글 쓰기
공개 여부
공개
비공개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취소
작성
원 글 보기
트랙백 보기 (0)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