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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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우담아빠
2007/04/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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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럴때가 있습니다.. 결과물을 처음 손에 쥐고..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었는데.. 나중에 다시 보면 왜 이걸 못봤었을까 싶은..
사진에서.. 5월의 푸르름이 물씬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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