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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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료
2008/05/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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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리더기에는 접힌 글도 다 보이네요; 깜짝 놀랐어요. 요즘 시국이 많이 흉흉합니다.
Re :
서비
2008/05/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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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미료님.. 제 글로 기분 상하셨겠군요..
적어 놓고 다시 볼 수록 제 얼굴이 화끈거리지만
이런 것 역시 제 모습 중의 하나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아미료
2008/05/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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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전 으레 하는 걸요; 이런 모습이 훨씬 보기 좋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랄게요.
Re :
서비
2008/05/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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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한결 편안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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