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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르
2009/03/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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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셨군요. 전 업무 문제도 있고, 이번 컨퍼런스 운영이 영 맘에 안들어서 포기.
아마도 올해 한산할 정도로 사람이 없다고 느끼셨으면 저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많아서 일거예요.
선착순 세션 예약제라는게 예약에 성공한 사람은 좋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사전 등록을 하던 말던 결국 현장에서 전쟁을 치러야 하니까 아예 포기하게 되는거죠.쩝.
올해 듣고 싶은 세션이 몇 개 있었는데 사전 등록하러 가보니 이미 예약은 다 차고, 그렇다고 사전등록했다고 해서 이점이 있는것도 아니고... 작년처럼 전쟁통에 끼어들기 싫어 깔끔히 포기했습니다.
내년에는 얼마나 바뀔지 두고봐야죠.
Re :
서비
2009/03/0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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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있었던겨?
나도 사전 예약 소식을 늦게들어서 신청할땐 듣고싶었던게 하나도 남지 않았었거든..
이희승씨의 네트워크랑 최철우씨의 Hudson 강의를 듣고 싶었는데..
우습게도 현장에서는 참관자가 적어서 사전 예약이랑 상관없이 듣고 싶은강의 다 볼 수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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