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 다락방
뒤로
검색
글목록
댓글
트랙백
방명록
아하
2012/04/22 16: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한마디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줘야 하는 아들 같은 남자로 표현해 놓으셨군요.
왜 공대생들이 취향 마이너한 여자들(또는 계몽과 희생과 봉사를 삶의 목표로 삼는 여자들)에게 외에는 인기가 없는 지 잘 정리된 글 같습니다.
상황파악하고 맞는 말 하거나 공기를 읽는 거, 그게 눈치고 센스인데
윗글대로라면 군대에서 노란 띠 어깨에 올리고 다닐텐데 말이지요.
공대생들은 이걸 보면서 자조하나봅니다.
제 딸이 남편감을 데려온다면 공대생은 ... 사회성이 보통은 되어야 웃는 얼굴로 들일 것 같군요.
대박...
2015/05/02 02: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한글자도 안빼놓고.....어쩜이리.......흙.....ㅠㅠ
댓글 쓰기
공개 여부
공개
비공개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취소
작성
원 글 보기
트랙백 보기 (1)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