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심심함을 떨치고자 서비의 포토 갤러리의 스타일 시트를 손봤습니다.
처음엔 간단히 색상만 바꾸고 그만두려고했는데 하다보니 이것저것 손이 가게되더군요.
사진 상단에 위치하던 광고도 내리고 색상을 예전보다 더 어두운 톤으로 바꾸고 전체적인
폰트크기와 색상도 손봤습니다.
아직 테마까지 바꾸고 싶은 생각이은 없습니다. Gallery2 특징으로 자유로운 테마의 변경이
가능하지만 테마를 바꾸면 그 테마의 분위기에 맞춰 사진 출력 설정을 손봐야하는게 많은
까닭도 있습니다.
일단, 어두운 톤으로 바꾼 전체적인 분위기는 예전보다 마음에 드네요, ^.^
이런 톤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