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질러?
과거 미놀타社의 alpha7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면서 왠만한 DSLR은 그 부족한 기계적 성능과 크롭화각으로
눈에 차지도 않았으며 알파7 보다 기계적 성능이 우수한 DSLR은 감히 넘보기 힘든 가격대로 인해
이제껏 DSLR은 나에겐 'Out of 眼中'이었던게 사실이다.
시작을 미놀타로 한지라 기껏 갖추게된 렌즈 라인업을 포기하기 힘들어 타社 바디로의 이행은 생각 해 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미놀타 마운트의 Full Frame바디가 나오기 전까진 DSLR로 넘어갈 생각이 없었는데..
출사 한 번에 사용하는 필름 양이나 현상비를 생각 해 보면 빨리 디지털로 넘어가는게 절약하는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
내년 중반이면 소니에서 알파 마운트의 FF바디가 나온다곤 하지만 솔직히 지금 출시된 A700도 카메라의 기계적
성능은 알파 7 에 근접하거나 뛰어넘는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마음이 살짝( 이 녀석이 크롭바디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아마 내 손에 들려 있을지도.. ) 흔들리고 있다.
이녀석.. 질러? 말어?
눈에 차지도 않았으며 알파7 보다 기계적 성능이 우수한 DSLR은 감히 넘보기 힘든 가격대로 인해
이제껏 DSLR은 나에겐 'Out of 眼中'이었던게 사실이다.
시작을 미놀타로 한지라 기껏 갖추게된 렌즈 라인업을 포기하기 힘들어 타社 바디로의 이행은 생각 해 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미놀타 마운트의 Full Frame바디가 나오기 전까진 DSLR로 넘어갈 생각이 없었는데..
출사 한 번에 사용하는 필름 양이나 현상비를 생각 해 보면 빨리 디지털로 넘어가는게 절약하는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
내년 중반이면 소니에서 알파 마운트의 FF바디가 나온다곤 하지만 솔직히 지금 출시된 A700도 카메라의 기계적
성능은 알파 7 에 근접하거나 뛰어넘는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마음이 살짝( 이 녀석이 크롭바디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아마 내 손에 들려 있을지도.. ) 흔들리고 있다.
이녀석.. 질러?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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