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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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르
2010/02/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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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런 경우 많죠.
저는 저번주부터 완전 전쟁터예요.
이건 흡사 4-job을 뛰는 기분이랄까...(불과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2-job 정도였는데...);;;
Re :
서비
2010/02/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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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좀 돌리면서 일하는겨?
맡고 있는일 후딱 정리됐으면 좋겠네.
써니
2010/02/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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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화이또!!!
아..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겼당 흐흣.
이따가 볼수있음 좋겠어용~
Re :
서비
2010/02/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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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주간 고생 많으셨어.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 있어야 할텐데.
실장님한테는 심하게 투정부리지 말고..
이제 페이스 좀 찾도록해요.
제피르
2010/02/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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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프로젝트는 검수 사인만 받으면 끝이구요...
블랙홀에 빠져 있는 프로젝트 지원 중이예요;;;
ps. 저도 실장님한테 투정 부려볼까요;;;(한대 맞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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