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폭을 조금 줄였습니다.
서비의 다락방을 시작했을 때 제가 촬영한 사진을 자주 포스팅할 요량이었고,
가로사진의 감상이 편하길 원했기 때문에 가로로 넓은(타 블로그에 비해) 형태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가로폭에 900px이상을 할애했었죠..
사진을 포스팅할 경우 좋긴 했지만, 글을 포스팅 할 경우엔 이 넓은 본문 폭이 약점이 되더군요.
너무 넓어서 글을 한쪽 끝에서 다른쪽 끝까지 써버리면 읽기가 불편하고,
그렇다고 적당히 줄바꿈을 하며 작성하면 본문에 여백이 너무 많이남아 위화감이 생기고..
이래저래 고민을 해오다 본문 폭을 조금 줄이기로 했습니다.
처음 의도와는 달리 사진보단 글을 적는 경우가 월등히 많은데다..
문자포스팅에서의 공백 문제는 제가봐도 좀 심해 보였거든요 ^^;
그래서 가로폭을 100px줄였습니다.
여전히 위화감은 남아있지만 이전보다 조금은 나아진걸로 일단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게 딱 맞는 본문 가로폭을 찾는것도 꾸준히 고민 해야할 문제중의 하나입니다.
가로사진의 감상이 편하길 원했기 때문에 가로로 넓은(타 블로그에 비해) 형태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가로폭에 900px이상을 할애했었죠..
사진을 포스팅할 경우 좋긴 했지만, 글을 포스팅 할 경우엔 이 넓은 본문 폭이 약점이 되더군요.
너무 넓어서 글을 한쪽 끝에서 다른쪽 끝까지 써버리면 읽기가 불편하고,
그렇다고 적당히 줄바꿈을 하며 작성하면 본문에 여백이 너무 많이남아 위화감이 생기고..
이래저래 고민을 해오다 본문 폭을 조금 줄이기로 했습니다.
처음 의도와는 달리 사진보단 글을 적는 경우가 월등히 많은데다..
문자포스팅에서의 공백 문제는 제가봐도 좀 심해 보였거든요 ^^;
그래서 가로폭을 100px줄였습니다.
여전히 위화감은 남아있지만 이전보다 조금은 나아진걸로 일단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게 딱 맞는 본문 가로폭을 찾는것도 꾸준히 고민 해야할 문제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