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 졸업 축하한다.
지난달 26일 막냇동생 쎄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팀장의 양해를 구해 오후 시간에 졸업식장을 찾아갔더랬죠..
오랜만에 대학 캠퍼스에 발을 들여봤습니다. 저 졸업할 때랑은 사뭇 다른 분위기였어요.
꽤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 되더라구요.. 혹자는 미취업자들이 많아 분위기가
무거운 거 같다고 말하는데.. 좀 기운 빠진듯한 졸업식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졸업은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의 출발선을 의미한다고들 하잖아요.
제 동생 쎄를 포함하여 동시기에 졸업한 많은 아우분들 졸업을 축하하고,
이 졸업을 개개인이 목표한 곳을 향해 더욱 정진하는 계기로 삼길 바랍니다.
minolta @7, 24-50mm, 100mm macro, kodak 400 UC, kodak portra 160vc
팀장의 양해를 구해 오후 시간에 졸업식장을 찾아갔더랬죠..
오랜만에 대학 캠퍼스에 발을 들여봤습니다. 저 졸업할 때랑은 사뭇 다른 분위기였어요.
꽤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 되더라구요.. 혹자는 미취업자들이 많아 분위기가
무거운 거 같다고 말하는데.. 좀 기운 빠진듯한 졸업식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졸업은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의 출발선을 의미한다고들 하잖아요.
제 동생 쎄를 포함하여 동시기에 졸업한 많은 아우분들 졸업을 축하하고,
이 졸업을 개개인이 목표한 곳을 향해 더욱 정진하는 계기로 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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