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땡땡이 치고 싶게하는 하늘이네요...
올 들어 가장 맑은 서울 하늘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데요..
출근길이 기분좋을 정도로 눈부신 햇살에 깨끗한 공기..
학창시절이었다면 수업을 쨌을지도 모를 그런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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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winds 님 과찬이세요..
@7 끝까지 사용하고 싶은 기종이긴 하지만..
들어가는 필름값이 만만치 않아서 디지털 바디를 장만하고
싶다는 유혹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사진 뜰 줄 알고 한참 기다렸네요. 하하.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 전 놀러갑니다.^^ 열근하세요!
의도하지 않았지만 60님을 낚게 되었네요.. ^^;
어디로 놀러 가셨나요?
어제 같은 날씨라면 실내만 아니면 어딘들 안 좋았겠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