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땡땡이 치고 싶게하는 하늘이네요...
올 들어 가장 맑은 서울 하늘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데요..
출근길이 기분좋을 정도로 눈부신 햇살에 깨끗한 공기..
학창시절이었다면 수업을 쨌을지도 모를 그런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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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날씨 최고 좋았어요. 햇살은 굉장히 강한게 바람 불어서 나름 선선하더군요. 아는 오빠네 집 놀러갔다가 밥 먹으러 나오는데 날이 너무 좋은거에요. 사진 찍으러가고 싶다고 둘이 막 그랬는데 뒷 약속이 있어서 못갔어요. 서비님은 사진 좀 찍으셨나요?ㅎㅎ
사진 뜰 줄 알고 한참 기다렸네요. 하하.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 전 놀러갑니다.^^ 열근하세요!
의도하지 않았지만 60님을 낚게 되었네요.. ^^;
어디로 놀러 가셨나요?
어제 같은 날씨라면 실내만 아니면 어딘들 안 좋았겠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