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 타카코 ( 松たか子 ) :: 夢のしずく
2001년 12월 마츠상의 concert tour vol.1 ~a piece of life~ 앨범을 통해서 처음 듣게된 곡.
어제 우연히 이 곡을 다시 접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그때와 마찬가지로 내귀에
착 감기는 그녀의 목소리.. 목소리.. 화려하거나 기교가 있진 않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목소리와
심플한 음색으로 내 귓가에 오래동안 머물렀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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