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 낙서장 벌초, 비
어디 놀러가시기로 하셨어요? 라고 쓰려다 태그봤어요. 그러고보니 곧 성묘 갈 시즌이군요..
예.. 비는 그칠것 같은데.. 풀들이 젖어 쉽지 않을거 같아요. 벌써 2007년도 추석이라 생각하니.. 시간은 쏜살같단 어르신들 말씀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어디 놀러가시기로 하셨어요? 라고 쓰려다 태그봤어요.
그러고보니 곧 성묘 갈 시즌이군요..
예.. 비는 그칠것 같은데.. 풀들이 젖어 쉽지 않을거 같아요.
벌써 2007년도 추석이라 생각하니..
시간은 쏜살같단 어르신들 말씀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