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연휴 :: 부산한 5,6월이 될 듯.
연휴 기간 사이 참말로 많은 일이 있었다. 올 5월은 신변에 많은 변화가 있을 듯..
연세가 거의 아버지 정도 되시는 사촌형 문상을 다녀오고
이번 달 중순 들어가게 될 집(지긋지긋한 전세 생활 졸업!!) 살펴보고 이사 준비를 시작.
또, 미루고 미루던 치과도 가기 시작.
다음 달이면 동생 내외 2세 탄생(나 이제 삼촌되는 겨?)
6월, 7월 정도가 되면 번잡스런 주변이 조금은 정리될까.
뭔가 부산히 보낸 휴일들 이긴한데.., 일상의 업무로 쉽게 돌아갈 수 있을지..
연세가 거의 아버지 정도 되시는 사촌형 문상을 다녀오고
이번 달 중순 들어가게 될 집(지긋지긋한 전세 생활 졸업!!) 살펴보고 이사 준비를 시작.
또, 미루고 미루던 치과도 가기 시작.
다음 달이면 동생 내외 2세 탄생(나 이제 삼촌되는 겨?)
6월, 7월 정도가 되면 번잡스런 주변이 조금은 정리될까.
뭔가 부산히 보낸 휴일들 이긴한데.., 일상의 업무로 쉽게 돌아갈 수 있을지..
Trackback Address: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