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러 가고싶다니깐요..
지금은 머리를 정리했지만, 그나마 가장 최근 모습이 아닐까한다.
셔터질을 좀 했으면 하는데..
올해는 일복이 터져서리 도통 짬은 안나고.. 이젠 본격적인 장마라
비 그쳐 주길 바라고만 있는 상황...
로코클럽의 모 회원과 같이 오토살롱도 가고 했어야 하는데..
화요일 오픈 예정인 사이트 때문에 금쪽같은 토요일을 삼실에서 보내야 했다.
정말... 휴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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