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공각기동대2.0´ 7월12일 공개


공각 기동대 2.0




전 세계에 '오시이 마모루(押井守)' 란 감독을 각인시킨 시로마사무네(士郞正宗)원작의 극 장판
공각 기동대가 13년 만에 디지털의 옷을 입고 돌아온다고 합니다.
스토리에 손을 대는 대신 배경을 3D 처리 하는 등 영상미를 끌어올리는 수준의 리메이크라고 합니다.
오시이옹도 이 작품에 어지간히 애정을 가지고 계셨나 봅니다.. 오시이감독 정도 되는 사람이 돈이 궁해
이런 짓을 하지 않을 테니까요.
완전히 동일한 한 작품을 셀화와 디지털화 두 버전으로 제작하는 것도 처음 시도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 기법상의 변화를 기록하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충분하겠죠.
저 같이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입장에서는 셀화와 디지털화의 특징을 동일한 작품으로 즐길 수 있는
기쁨이 되구요. ^^
이래저래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2008/06/15 20:38 2008/06/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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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TV판 열공하고 있는데요...
    이제야 쪼~끔 공각기동대 극장판을 이해할 듯 말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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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sys

    마지막 부분에 3D처리 된 부분.. 작살이네요.
    정말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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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요요

    공각기동대 극장판을 학교에서 보여줄 때 저는 과연 인간이란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갖기고 했었습니다.
    이번에 공각기동대 2.0이 나오면 꼭 볼거에요!!!
    스토리에 손대고 3D까지!!
    캐 짱이겠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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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

    이번 공각기동대 2.0은 오시이 마모루감독의 '스카이 크롤러'개봉
    기념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스토리는 손대지 않고 작화만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 개봉 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개봉한다면 저도 극장으로 달려갑니다. ^^

올해가 가기 전 보고 싶은 영상물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제작 발표회라든지, 개봉 예정작 소식을 통해 '이건 꼭 보고 싶다.' 라고 저를 기대하게
했던 작품들이 유난히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기대 이상의 작품들도 있었고 평이한 수준도 있었습니다. 개중에는 기대치도 않았던 작품들이 저를 설레게
하기도  했었고요. ^^

시간이 흘러 올해도 2007년도 한 달여 남짓 남았는데요.. 올 해 보고 싶었지만 아직 보지 못한 영화가 두 편 정도 있어요.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과 '철콘 근크리트' ('철근콘크리트'가 아닌 두 글자를 엇갈려 적은 '철콘근크리트'가 맞습니다.)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서철콘근크리트 鐵コン筋クリ-ト

에반게리온의 경우엔 제작 발표 당시에 비해 흥분도가 덜하긴 하지만( 극장편만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총 4화 중 마지막 1화가 다른 스토리 전개를 보일거라고.. ) 한번 봤던 영화라도 여러번 다시 보는 제 성격에 비추어보면 여전히
기대해도 좋을 작품이라 생각해요. 철콘근크리트는 제작 발표 소식과 트레일러무비를 통해 기대하기 시작한 작품이고 아직
자세한 정보를 모아 보진 않았어요. 트레일러무비를 보면서 '아치와씨팍'풍의 작화라고 느꼈는데 실제로 보면 많이 다르겠지요..  

이 두 작품을 아직 보질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아직 한 달이란 시간이 있으니 올해를 넘기기 전에 볼 수 있겠죠?

2007/11/19 16:35 2007/11/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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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사토시 :: 今敏

처음 '콘 사토시(今敏)'라는 연출가를 각인시킨 작품은 '퍼펙트 블루' 였다.
애니메이션으로 끌어낼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 준 스릴러물. 

'퍼펙트 블루'의 스토리와 작화에 빠져 몇 번을 다시 볼 정도였으니, 작품을 만들어 내 놓은
연출가에 관심이 가는 건 당연지사.

영화 연출을 공부하다 애니메이션의 길로 들어섰다는 그는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 계를
이끌어 가는 중심에 있는 인물들 중 한 사람임에 틀림 없다..

'퍼펙트 블루' 이후 콘 사토시 감독의 팬 아닌 팬이 되어버린 덕분에 그가 연출한 작품은
이제껏 한편도 빼놓지 않고 보게 되었다.

하나씩 늘어놓자면
  '퍼펙트 블루'
  '천년여우'
  '동경대부'
  '망상대리인'
그리고 올해 국내에서도 개봉한 
  '파프리카' (파프리카의 연출이 콘 사토시라니 >.<b )까지.

물론, 퍼펙트 블루 이전에 '노인Z' 라던지 '메모리스 그녀의 추억'등의 작품에서 설정, 각본 등의
스텦으로 참여한 작품들도 꽤 된다.


About 콘 사토시..


지극히 사실적인 극화에 판타지가 더해지는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관객과 비평가 모두의 찬사를 이끌어내는
힘이 아닐까 한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진화' 해 나갈 그의 작품들이 기대된다. 

참고 :  한국영상자료원에서 2007년 12월 8일 오후 2시 퍼펙트 블루를 상영 해 준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관람하셔도 좋을 듯하군요.
          링크 : http://www.koreafilm.or.kr/screening/program_movie_view.asp?s_year=2007&g_seq=41&p_seq=270&m_seq=1710

2007/11/15 15:36 2007/11/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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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5 11:27
    콘 사토시 감독 요절 Tracked from 서비의 다락방

싸이코패스와 데쓰노트의 '키라'

올여름 극장가에서 검은집이란 국산영화가 헐리웃 대작 오션스13를 누르고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고 합니다.
저도 엊그저께 심야편으로 보고 왔더랬지요.. ^^
검은집이란 소설과 영화를 통하여 싸이코패스, 혹은 싸이코패시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 되고 있는듯 한데요..

데쓰노트 키라

오늘 데쓰노트를 보다가 문득 '키라'야 말로 완벽한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밝은 세상을 만든다는 명목으로 범죄자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을 죄어오는 사람이라면 동료, 가족 할것없이
일말의 양심의 가책없이 완벽한 계략으로 죽여 버리니 말이죠.

그나저나 데쓰노트 TV판도 마지막 한편을 남겨두고 있는데, 마지막 결말이 궁금해 죽겠군요..
( 코믹스는 한권도 보지 못했거든요.. )
어떤식으로 결말을 내려도 좋은 상태로 이야기가 전개 되어 버렸기 때문에.. 키라,니아,미카미 누가 살아남든
혹은 모두 다 죽든 어떤식으로 결말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 채로 이번화가 끝나버려서리..마지막화 결말이 무지 궁금합니다.

데쓰노트 화보
2007/06/24 16:31 2007/06/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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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千と千尋の神隱し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다시 봤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문 포스터를 찾고 싶었지만 도저히 찾을수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엔딩-いつも何度でも(언제나몇번이라도)

퇴근 후 할일없이 빈둥거리다 딱히 할일도 없고 무료하기도 해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다시 한번 봤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이번에 본걸로 4번째 보는건데요..
마지막으로 보고난 후 한 3-4년은 너끈히 흐른것 같습니다.
이 작품이 2001년도 작이니 애니메이션에서는 고전이라면 고전일수도 있겠군요..

부끄럽게도 이번에 집에서 한적하게 이 애니를 보다가 마지막즈음에서는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하야오 감독의 톡특한 상상력과 '과연 지브리.'라는 말이 절로나오는 '재미있는' 애니였는데..
물론 지금도 재미있게 느껴지는 애니이긴 하지만
예전에 볼 때는 이번처럼 가슴을 후벼파는 무언가는 느끼지 못했거든요..

센과 하쿠가 나누는 감정의 흐름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에서 흘린 눈물이었지만..

세상과 타협하느라 옳은일을 외면하고, 행동하는 젊음 이란 말 마저도 무색케 하는 제자신이 부끄러웠고
자신이 바라는 그 길을 향해 망설임 없이 걸음을 내딛는 치히로의 모습에서 부러움과 아름다움이 느껴 졌거든요.. 더불어  성우의 목소리도 그 성격에 너무나 어울려서.


나이가 들수록 애가 되어가나 봅니다. [하핫]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7/05/15 13:50 2007/05/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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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をかける少女 -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작년 개봉당시 리나양님의 포스팅으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개봉 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죽
이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날을 기대 해오다 어제 기회가 되어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삽입곡 : Song by 華子


가사를 살짝 음미해 볼까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약간 심심한듯하면서도 섬세하고 미려한 그림체와 등장인물의 성격이 잘 묻어나는
성우의 목소리..

리냐양님의 포스팅에서도 알수 있지만 '학원물'이면서 사건의 진행과 여주인공의
감정의 이동을 '달려서 시간을 거슬러올라간다' 는 장치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SF의 요소가 들어있지만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이야기를 끌어가기위한 장치/소품이며
이 애니메이션의 중심에는 누구나 겪어 봤음직한 성장기 소녀의 감정이 있습니다.

늘 주위에 있던 친한 사람으로부터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다는 고백을 받았을 때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자신도 모르는 상태라면?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의 주인공 소녀는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기 때문에 그 고백의 순간을 없었던 것으로
해 버리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일이 꼬여 가며 그런와중에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게 됩니다..
(물론 아래에 소개할 이모의 배려심 깊은 충고도 한몫 하지만요.)

이 애니에서 호감가는 스타일의 인물을 있습니다... 바로 이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마코토가 마녀아줌마라고 부르는 요시야마상 .. 목소리와 말투가 너무 마음에 들고, 차분하며 상대의 감정을 잘 헤아리는 점에 홀랑 빠져버렸습니다..
목소리를 딱 듣는순간 2000년 작 Love Song 에 출연한 하라 사치에 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목소리가 비슷합니다.(정말로 그녀가 목소리 연기를 했을 수도 있구요..
-- 자료를 찾아보니 역시 그녀가 맞군요 ^^ )
어쨌든 매력적인 보이스입니다.


이미 보신분도 계실거고 원작이나 코믹스로 접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내용을 말해버리면 스포일러가 될것이고..

몇장의 스틸컷을 보는걸로 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정말 오랜만에 가슴한 구석이 아련해지는 애니를 접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참고로 이 작품의 제작진이나 간략 스토리, 등장인물등이 궁금하시면
http://www.tojapan.co.kr/culture/ani/pds_content.asp?number=941
요기를 보시면 됩니다.
2007/04/28 20:32 2007/04/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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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04 12:55
  2. 2007/06/04 18:10
  3. 2008/02/11 15:42
    시간을 달리는 소녀 Tracked from bada's style

かくれんぼ - kakurenbo

카쿠렌보

숨바꼭질이라는 뜻의 카쿠렌보..
2004년 6월경에 출시한 24분짜리 단편 애닌데 이제야 감상하게 됐다.

특이한 점은 모든 화면구성을 3D로 처리한 후 카툰렌더링을 하여 2D 느낌이 나도록 구성 했다는 점이다.

(지금이야  카툰렌더링이 광고, 게임, PV등 다방면에서 쓰이고 있으니 뭐 그다지 새로운 기법은 아니다.)

제목은 숨바꼭질지만.. 장르는 어울리지 않게 호러물이다..
호러라고 해도 정말 오싹한 호러물은 아니다.

일본인에겐 익숙한 카미카쿠시를 숨바꼭질이란 소재에 적용하였고 등장하는 오니(우리말에 딱 들어맞는 대상이 없다. 도깨비 정도가 가장 어울릴까 )
들을 멋들어지게 표현하고 있어서 보는 내내 지겹지 않다.

다 보고나면 결말에 약간 아쉬움이 남을수도 있지만 독특한 소재의 애니를 찾는 사람이라면한번 볼만 할 듯,

자료를 찾다보니 작년 7월 21일 [kbs 독립영화관] 이란 프로그램에서 별의 목소리와 함께 카쿠렌보를 방영 했더랬다.
(관련 url : http://www.kbs.co.kr/1tv/enter/shortfilm/preview/index.html )

카쿠렌보

카쿠렌보

카쿠렌보



카쿠렌보
간을 뽑는 키모토리





카쿠렌보

기름을 뽑는 아부라토리




 

카쿠렌보
피를 뽑는 치토리






카쿠렌보

아이를 뺐는 코토리





카쿠렌보


카쿠렌보

카쿠렌보

카쿠렌보



카쿠렌보

이 아이의 운명은.. 그리고 남은 다섯번째 오니는 누구?
2007/04/26 17:08 2007/04/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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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12화 넘 멋짐.

스즈미야 하루히..
 
이번화는 감동 그자체.
 
하루히의 大팬서비스이자 하루히 스토리 전개상의 중심. 콘서트씬.
작화 퀄리티, 화면 구성, 음악. 너무멋짐.
 
하루히를 첫화부터 봐왔고 이번화를 큰 화면으로 본다면 콘서트씬의
박력에 온몸에 전율이 일 정도.
 
가이낙스의 뒤를이은 쿄토아니메의 오타쿠정신에 원츄를~

스즈미야 하루히

스즈미야 하루히

스즈미야 하루히

스즈미야 하루히

스즈미야 하루히

스즈미야 하루히

스즈미야 하루히

스즈미야 하루히





God knows
歌 : 스즈미야 하루히 (히라노 아야)
Lost my music
歌 : 스즈미야 하루히 (히라노 아야)
恋のミクル伝説 (사랑의 미쿠루 전설)
歌 : 아사히나 미쿠루 (고토 유코)

2007/04/26 16:12 2007/04/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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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확실히 이때의 장면은 멋졌죠. 하루히가 부른 God knows가 한때 국내에서도 트랜드를 형성할 정도였으니까요.

  2. 예 저역시 한동안 God knows 와 Lost my music을
    귀에 달고 살았더랬습니다. ^^

いっべん,死んでみる. :: 지옥소녀

지옥소녀 엔마아이 의 기억에 남는 せりふ.
15편까지 밖에 보진 못했지만... 짬 내서 끝까지 한번 봐줘야지..

지옥소녀

지옥소녀

지옥소녀

지옥소녀


2007/04/26 16:02 2007/04/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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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세에 합류하다..

4월 방영을 시작한 이후 엔딩송과함께 보여지는 독특한 동작의 '하루히 댄스'로 세계대세를 이룩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왜 세계대세인지는
http://blog.naver.com/gdiandnod/40025042225

http://blog.naver.com/seramun1/110004548744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page=1&sn1=&divpage=7&category=1&sn=off&ss=off&sc=on&keyword=%C7%CF%B7%E7%C8%F7&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1094

http://blog.naver.com/gdiandnod

http://www.youtube.com/watch?v=r8ybjdPSLGI

http://blog.naver.com/hspdagu/70003392052
등등등 참조 - 의 세계에 나도 발을 들여 놓았다..

정말 공각기동대 TV판 1,2기 이후 간만에 끝까지 볼만한 애니가 등장 한것이다. 그 아스트랄한 정신세계... 아..아.. 빠져 든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006/06/17 01:28 2006/06/1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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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っべん,死んでみる.

지옥소녀 엔마아이 의 기억에 남는 せりふ.
15편까지 밖에 보진 못했지만... 짬 내서 끝까지 한번 봐줘야지.

지옥소녀 엔마아이
지옥소녀 엔마아이
지옥소녀 엔마아이
지옥소녀 엔마아이



2006/06/06 13:18 2006/06/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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