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2월 28일 Sun Microsystems 社가 오픈소스 데이타베이스 개발업체인 MySQL AB의 인수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했습니다. Oracle은 Java진영의 최대 Web Application Server 제작사 중 하나인 BEA를 인수하고..
이에 뒤질세라 SUN은 MySQL을 인수하고..  요 몇주간 IT업계에 굵직한 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Sun사는 인수한 MySQL을 어떤 방향으로 활용할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차기 java에 임베디드 DB로 MySQL을 사용하게 될까요?

아래는 MySQL인수완료에 대한 SUN의 보도자료입니다.

 

gametrailers.com 에 재미있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름하여 Dead Fantasy. Dead or Alive 와 Final Fantasy 게임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의
집단 싸움(?)을 내용을 하고 있는데 물리법칙과 관성을 무시한 역동적인 모션에 눈을 떼질
못했습니다. 게다가 누님들 스테미너가 장난이 아닙니다요..

Monthy oum이란 그룹에서 제작한 영상물로
마지막에 '아무것도 보여준 게 없다.'란 멘트로 후속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하고 있습니다..

불가능한 미션에 대한 훈련 영상이라는 소개로 시작하는 라이언일병 구하기
(원제 : Bloody Omaha) 세 명이 4일간 제작한 영상이라는군요..


오호~ 역시 세상엔 대단한 사람들 많아요~

RFID 미들웨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몇몇 Opensource로 진행중이며 java로 구현된  ALE-Edge서버를 찾을수가 있었다.

1. Singularity
http://singularity.firstopen.org/
EPCGlobal Network 의 물류관리 시스템에 사용되는 RFID시스템을 지향하여 개발하고 있으며
크게 middleware와 EPC-IS 2개의 컴포넌트로 구성되어 있다.
2006년 1월12일 미들웨어 1.0 마일스톤2 까지가 개발/공개되어 있다.




2.The Radio Active Foundation
http://www.radioactivehq.org/index.html
RFID Reader/ALE/EPC-IS/ONS 와같은  EPCGlobal Network 전 영역의 구현을 목표로
Gravition,Fusion,Neutrion 세개의 프로젝트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구현체가 있는 부분은 rfid 미들웨어가 속한 Fusion 프로젝트이다. RFID미들웨어 구현체는
logicAlloy의 미들웨어를 기증받이 이를기초로 진행하고 있다.



3. CUHK RFID Middleware
http://mobitec.ie.cuhk.edu.hk/rfid/middleware/index.htm
홍콩의 어떤 대학 연구센터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미들웨어.
OpenSource Project 와 Commercial Project에 대해 각각의 라이센스를 따로 두고 있다.


4. GSN ( Global Sensor Networks ) Project
http://gsn.sourceforge.net/
2004년 11월 LSIR Laboratory의 Karl Aberer 교수가 시작한 프로젝트. GSN은 Sensor Network의 손쉬운
개발과 배포를 목적으로 디자인된 소프트웨어 미들웨어임. GPL라이센스를 따른다.



5. Rifidi
http://www.rifidi.org/
정확히 말해 Rifidi는 미들웨어 영역은 아니다.  Rifidi는 RFID 하드웨어의 구매 없이 테스트및 프로토타이핑
할 수 있도록 RFID Readers, RFID Tags, RFID Events에 대한 환경을 에뮬레이션한다.

Eclipse vs. NetBeans

대표적인 두개의 자바 개발환경인 이클립스 3.3과 넷빈즈 6.0에 대한 비교기사가 JavaWorld에 실렸습니다.
테그놀로지 애널리스트인 Andrew Binstock씨는 이번 리뷰에서 '넷빈즈가 일 냈다.'라는 글을 남길정도로
넷빈즈의 발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 Netbeans 6.0과 Eclipse 3.3에대해 에디터, 랭귀지 지원, 엔터프라이즈 툴, 플러그인의 4가지
항목으로 비교를 진행 하고 있는데요.
넷빈즈의 강점으로
 - 쉬운 설치
 - 에디터의 강력함과 쉬운 사용
 - 랭귀지 지원 확대 - 특히, 넷빈즈는 Ruby에 대한 현재 최고의 IDE
 - 플러그인들
을 꼽고 있습니다.

두 IDE에 대한 비교결과로 사용상의 편의성과 에디터 기능, 다른 랭귀지 지원에선 넷빈즈가,
엔터프라이즈 지원과 플러그인 시스템에선 이클립스가 우세하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두 자바 IDE에 대한 전문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url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기사 전문 : http://www.javaworld.com/javaworld/jw-03-2008/jw-03-java-ides0308.html

WPF 어플리케이션이든 아니든 마우스가 위치한 곳의 컨트롤을 알아야 할 때가 종종 있다.
다른 방식으로도 마우스 아래에 있는 컨트롤을 알아낼 수 있지만 WPF라면 아래와 같이 VisualTreeHelper클래스의
HitTest를 이용해서 컨트롤을 얻어오는 방법도 있다.

[code]
T GetItemAtLocation(Point location)
{
    T foundItem = default(T);
    HitTestResult hitTestResults = VisualTreeHelper.HitTest(treeView,location);
   
    if(hitTestResults.VisualHit is FrameworkElement)
    {
        object dataObject = (hitTestResults.VisualHit as
            FrameworkElement).DataContext;

        if(dataObject is T)
        {
            foundItem = (T)dataObject;
        }
    }

    return foundItem;
}
[/code]

위 메소드의 사용법은 이렇게 될 수 있다.
[code]
void treeView_Drop(object sender,DragEventArgs e)
{
    if(e.Data.GetDataPresent(typeof(Task)))
    {
        Task sourceTask = (Task)e.Data.GetData(typeof(Task));
        Task targetTask = GetItemAtLocation(MouseUtilities.GetMousePosition());

        // Code to move the item in the model is placed here...
    }
}
[/code]

Maximizing WPF 3D Performance on Tier-2 Hardware

WPF Amazon Explorer Using 3D

WPF를 사용하여 컨트롤 및 3D 표면에 비디오 추가

WPF 미디어 비주얼 관련 코드 조각 많은 블로그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Visualization을 WPF로 제작하기

Using COM Interop to Create a WPF Visualization for Windows Media Player

Walkthrough: Hosting an ActiveX Control in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각 종 대화상자 및 커스텀 대화상자 제작( 영문 , 한글 )

WPF상에서의 각종 드래그앤드롭

Win32 위에 WPF컨트롤 랜더링 하기

WPF Data Binding 개발담당 Beareiz Costa의 블로그 : 각 컨트롤에 데이타를 바인딩하는 상세기법 설명

C#으로 스크롤바 커스터마이징 하기

Vista Shell 스타일의 Drag & Drop  : Screencast보기

Rendering text in the adorner layer

WPF 어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MSDN 문서

Thread를 이용한 파일복사하기-프로그래스바

Printing a Form in a report fashion (release 2.2)

Mole II for WPF

WPF Podcaster - skinning 기법과 백그라운트 컬러 변경에 경악!!

WPF Ribbon Control Library - MS Office 2007에 적용된 리본 인터페이스에 대한 WPF 라이브러리

WPF Weather reader control - 날씨 컨트롤

작년 Death Proof를 극장에서 보지 못하고 VOD서비스를 통해 본(5번째 보고 있다.) 아쉬움이 가시지 않은 지금,
이번엔 Death Proof의 합본 영화 플래닛 테러 차례가 왔다. 볼맛 나는 B급 고어 호러물!!
이 영화 역시 나 홀로 관람일 공산이 크지만 꼭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봐야징..
이번엔 강 이남 상영관으로 어떻게 좀 안될까요? ( 굽신 굽신 )

Netbeans.org에 냇빈즈6 의 마이너 업그레이드인 6.1 베타가 출시되었음을 알리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번 넷빈즈6.1 버전에는 몇 가지 향상된 기능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하는데요..
자바스크립트 에디트 기능, Spring 프레임워크에 대한 지원, MySQL 통합, 프로젝트 간의 라이브러리 공유를 위한
더 나은 방법 제공, quick fix 기능이 포함된 ruby/jruby 에디터와 루비 플랫폼 매니저의 추가, 그리고 jruby에 대한
디버거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의 요구하였지만 6.0에서는 빠졌던  Bean Pattern과
JSF CRUD 생성 기능이 포함됩니다. 추가로  ClearCase지원과 같은 새로운 플러그인 도 준비되었습니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향상된 성능과(스타트업 속도 40% 향상), 적은 메모리 소비, 많은 파일을 포함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응답성 향상 등을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번 넷빈즈 6.1에서 주목할 만 한 기능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원
- 코드 하이라이팅
- 코드 자동완성과 타입 분석
- Quick Fix기능과 코드 체크
- 리팩토링

성능 향상
- 구동시간의 40% 단축
- 파서 성능향상에 따른 빨라진 자동완성 기능
- 적은 메모리 소비

스프링 프레임워크 지원
- Spring Framework 2.5 라이브러리 번들
- XML 설정과 Controller에 대한 마법사 형식 지원
- bean name, java class와 프로퍼티에 대한 코드 자동완성 지원
- web project에서 spring frmawork 지원



Database Explorer 에서의 MySQL지원
- MySQL 서버 등록
- 데이타베이스의 view, create, delete
- MySQL administration tool 구동



Java Bean 지원
- Navigation 메뉴에서 Bean Pattern 탐색
- Bean Property 생성
- BeanInfo 에디트

JSF CRUD 생성
- 데이타베이스 어플리케이션의 빠른 생성
- one-to-one, one-to-many, many-to-many 엔티티 릴레이션 지원



Ruby/JRuby 지원
- 힌트와 fix 기능이 포함된 향상된 에디터
- JRuby에 대한 빠른 디버깅
- Platform Manger
- 레일스 프로젝트에 대한 서버와 데이타베이스 통합성 향상



Javadoc 코드 자동완성
- @param등의 표준 태그 지원
- 파라메터와 익셉션등에 대한 코드 자동 완성



프로젝트 공유
- 버전 컨트롤 시스템을 통한 팀원간의 손쉬운 프로젝트 공유
- Java, Web등 모든 프로젝트 타입에 대해 상대경로로 라이브러리 패스 설정
- 프로젝트간의 의존성 설정
- 프로젝트의 자동 빌드



새로운 업데이트센터 모듈
- ClearCase 지원
- AIXS 지원
- SOAP UI 지원

엄훠.. 요 며칠 전부터 스팸성 댓글이 늘기 시작하더만 오늘은 장난이 아니네..
스팸 차단 플러그인을 가동하고 있지만 교묘하게 댓글내용을 번역기로 돌린 수준의 한글로 올리니 대책이 없군요..


이와 때를 같이해 textcube.org 에서는 스팸 공격관련 임시 패치를 발표했는데요..
등록 url에 women이나 girl이란 문자가 있으면 거부하는 방식으로 일시적으로나마 스팸 수를 줄일 수 있을듯합니다.
그나마 좀 나은 해결책이라면 댓글/방명록 등록시 capcha를 사용하면 이런 로봇은 쉽게 무력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텍스트큐브에 capcha를 붙여넣을 능력이 안되는게 한탄스럽기만 합니다.


스팸 봇 보거라..
사람들 왕래도 뜸한 이런 곳까지 친히 찾아주시다니... 덕분에 삭제 신공을 발휘하느라 좀 힘들었다.
삭제 클릭 열나게하다 엄한 댓글들까지 지워버렸잖아.. 복구하느라 DB접속까지 하게 만들다니...
이제 그만 이 곳은 잊어주면 안되겠니? 마니 적었다 아이가..

설치된 오라클의 문자셋 확인
[code]
select * from nls_database_parameters
where parameter = 'NLS_CHARACTERSET';
[/code]

어떤 문자셋을 써야하지?
현재 한글을 지원하는 캐릭터셋으로는 다음 네 가지가 있다. 오직 이 네 가지이다. 각각의 특색이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KO16KSC5601   :  완성형 한글 - 2350자의 한글, 4888자의 한자, 히라카나, 카타카나, 영문 및 기호.
KO16MSWIN949  : 확장 완성형 - KO16KSC5601을 그대로 포함하고 추가로 현대한글조합 가능한 8822자까지 표현.
UTF8/AL32UTF8  : 가변길이 한글표현에 최대 3바이트 (AL32UTF8은 6바이트)
                       유니코드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현대 한글 11172자를 모두 가나다 순으로 잘 정렬된 상태로 포함


오라클 서버의 문자셋 바꾸기
쉘에서
[code]
oracle 유저로긴 혹은 root로긴 후 su
sqlplus /nolog
conn /as sysdba; (system/manager)
update props$ set VALUE$='KO16MSWIN949' where name='NLS_CHARACTERSET';
commit;
shutdown immediate;(데이터베이스를 언마운트 하는작업이라 시간이 걸림.)
startup;
[/code]

예를 들어, 다음의 query를 수행한 결과가 다음과 같다면
select name, value$ from sys.props$;
NAME                         VALUE$
--------------------  ----------------
NLS_LANGUAGE         AMERICAN
NLS_TERRITORY         AMERICA
NLS_CHARACTERSET  KO16MSWIN949
 
NLS_LANGUAGE의 값을 AMERICAN -> AMERICAN_AMERICA.KO16MSWIN949로 설정.

1 : 다른 USER로 IMPORT
2 : PIPE와 COMPRESS를 사용한 EXPORT
3 : TAPE로 EXPORT, IMPORT, LOADER 사용하기
4 : EXPORT시 화면에 결과가 나오지 않게하기
5 : CRON 사용법
6 : EXPORT/IMPORT 에 관하여 (1)
7 : EXPORT/IMPORT 에 관하여 (2)
8 : EXPORT/IMPORT 에 관하여 (3)
9 : EXPORT/IMPORT 에 관하여 (4)
10 : EXPORT받은 DUMP FILE을 가지고 IMPORT SCRIPT받기
11 : EXPORT FILE의 SIZE 예측
12 : 많은 갯수의 TABLE을 한번에 TABLE별로 EXPORT 받는 방법
13 : INCREMENTAL, CUMULATIVE, COMPLETE EXPORT & IMPORT
14 : EXPORTING ORACLE8 TO IMPORT TO ORACLE7
15 : (V8.X)USER LEVEL, TABLE LEVEL EXPORT/IMPORT 방법 및 FAQ
16 : ORACLE 8I EXPORT의 QUERY OPTION 기능
17 : ORACLE 버젼간 EXPORT/IMPORT 상호 호환성 참조표
18 : EXPORT FILE을 SPLIT하여 생성하는 방법.
19 : LARGE EXPORT FILE의 SPLITTING 방법

아래 내용은 KLDP WIKI 의 글을 기초하여 제 경험과 생각을 더했습니다. 원글은 개인적인 보관/참조를 목적으로 복사해 왔습니다.

1 Apache 2.0

어떤 한국인이 소장하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템페라화 '마차와 기차가 있는 풍경'이 진품으로 판명됐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 그림의 가격은 무려 미화 3억 달러(한화 2820억!!)이상이라고 하고 소문에 의하면 중동의 모 컬렉터는 금액에 개의치않고
소장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하죠..

이 그림과 관련한 뒷얘기들도 재미있던데요.. 감정을 위해 그림을 드럼 스캔하는데 스캔 비용만 천만원 이상이라든지..
한국 전쟁 당시 마릴린 먼로가 미군 위문 공연차 방문했을 때 경호를 담당했던 한국군 장교에게 선물로 준 그림이었다든지.
하는 것 말이죠.  



기사를 접한 후 '저와 같은 그림이 나한테도 있다면...' 하고 잡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저 같으면.. 솔직히 팔고 싶단 생각은 안 들겠지만 살 떨려 가지고 있지도 못하겠어요.. (이런 새가슴 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