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지.
작년 한 해를 보낸것 이상으로, 올 한해도 열심히 부딪혀 주마.
그 전에 우선, [2007년도 직무수행 평가서] 먼저 작성 하자....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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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14:57새롭게 거듭나고 싶다면, 죽음의 순간을 기억하세요 ! Tracked from 낭만 타로술사 tO Tarot Master -_ -V
작년 한 해를 보낸것 이상으로, 올 한해도 열심히 부딪혀 주마.
그 전에 우선, [2007년도 직무수행 평가서] 먼저 작성 하자.... 끙
타종식?..
넷빈즈 6.0 코드 템플릿 설정
MS Expression Blend 툴에서는 잘 구분되는 폰트가 왜 빌드하고 실행하면 안 먹히는 거냐?
Windows XP도 닷넷 프레임웤이 돌아가는 MS OS 아니더냐... 뭐가 불만인게야...
폰트 안티앨리어싱 끄고 켜는 옵션이 없는 것도 답답해 죽겠는데..
동작하지도 않는 폰트 임베딩 기능을 뭐하러 넣어 놓은거야.. 앙?
아직 프리뷰니 정식 버전에 고쳐지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거니?
두 폰트 차이가 보이시죠? | XP에서 실행하면 그냥 시스템 폰트가 적용되어 버립니다. T.T |
XAML에서 폰트의 안티 앨리어싱은 벡터 렌더링 특성상 켜고 끄지는 못할 것 같아요. 혹시 WPF에서는 폰트를 기본적인 벡터렌더링을 사용하지 않고 비트맵 렌더링 하는 방법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XAML을 완전히 C#코드로 대치할 수 있는걸로 미루어보아 WPF의 C#코드로도 조절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MS 비스타의 기본 폰트를 맑은고딕으로 잡은것 같기도해요.
Snag It이란 프로그램을 알고 계신가요?
유명한 스크린 캡처 프로그램인데요.. 이 Snag It을 개발한 Tech Smith라는 회사에서 Jing 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더라고요..
간단하게 말하면 프로그래머가 뭔가를 설명하기 위해 문서가 아닌 동영상을 이용하겠다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youtube를 위시하여 국내외에서 플래시 플레이어를 기반으로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UCC저작툴 혹은 사이트가 나온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Jing Project의 비디오
튜토리얼을 보고나니 그 유용성이 확연해 지더군요..
비디오 투어 보기..
[Flash] http://www.yunsobi.com/anyone/12-11-2007%2006_51%20%EC%98%A4%ED%9B%84.swf
Tech Smith사에는 이미 Camtasia 라는 전문적인 화면 캡처 둘이 있습니다만, 이 징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컴퓨터 바탕화면의 캡처에서 공유까지 일련의 절차에 작업 전환이나 또다른 수정작업의 개입이
없어도 된다는 것과 서버를 보유하고 있다면 그 결과물을 공유사이트에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Mac OS X과 .Net Framework 3.0을 구동할 수 있는 Windows XP, 2003, Vista에서 프로그램을 구동 할 수 있습니다.
징 프로젝트 공식 사이트 : http://www.jingproject.com
징 프로그램 설정 방법 : http://blog.jingproject.com/2007/07/getting_started_with_jing.html
아래는 이 징 프로그램으로 캡처하여 제가 호스팅 받고 있는 서버에 올린 결과입니다.
URL은 http://www.yunsobi.com/anyone/12-11-2007%2006_51%20%EC%98%A4%ED%9B%84.swf 이고요.
화면을 캡처하면서 마이크를 통하여 외부소리를 함께 녹음 하는것도 가능하지만 결코 들어줄만한 목소리가
아니니 패스합니다.
트랙백 타고 날아왔습니다. :)
징 프로젝트, 정말 멋집니다! 기존에 있던 기술들을 하나로 엮어 편리하게 잘 만들었네요.
조만간 시간이 나면 징 프로젝트를 본격 활용해 글을 작성해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RSS 에 등록해놓고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유용한 글들이 굉장히 많네요! :)
출처 : 신평중학교제7회동창회 카페
출처 : 신평중학교제7회동창회 카페
출처 : 신평중학교제7회동창회 카페
저 같은 사람이야 추억의 장소가 망가진 안타까움정도 겠지만
이 해안이 생계인 사람들과 생태였던 생물들에겐 생존이 걸린 문제이니
위로의 말 조차 하기 쉽지 않네요..
이런 인재야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곤 하지만..
우리나라 경제를 먹여 살린다는 거대 기업 이름이 오르내리던데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이전에 도의적인 책임이라도 질 순 없는 걸까요.
<%@ page contentType="text/html; charset=utf-8" pageEncoding="utf-8"%>
MS 비스타에 넷빈즈를 설치 해 본 사람은 메뉴바의 지저분한 폰트에 당황하였을 것이다.
비스타의 기본 폰트가 맑은고딕으로 바뀌면서 작은 크기로 메뉴의 폰트를 적용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넷빈즈의 configuration 파일에 실행옵션으로 폰트 사이즈를 약간만 키워주면 된다.
[넷빈즈 설치 디렉토리]\etc\netbeans.conf 파일을 열어보면 ( http://www.yunsobi.com/blog/140 참조)
netbeans_default_options="-J-Xms32m -J-Xmx128m -J-XX:PermSize=32m -J-XX:Max...
과 같이 넷빈즈 실행 옵션이 기술되어 있다.
이 옵션의 줄의 마지막에 --fontsize 12 와 같이 폰트를 약간 키워주는 옵션을 기술한 후 넷빈즈를 다시 기동하면
깔끔한 메뉴를 볼 수 있다.
요렇게..
netbeans_default_options="-J-Xms32m -J-Xmx128m -J-XX:PermSize=32m -J-XX:MaxPermSize=160m -J-Xverify:none -J-Dapple.laf.useScreenMenuBar=true -J-XX:+UseConcMarkSweepGC -J-XX:+CMSClassUnloadingEnabled -J-XX:+CMSPermGenSweepingEnabled --fontsize 12"
MS 비주얼 스튜디오 2008에는 기본적으로 WPF개발 환경이 포함되어 있지만 비주얼 스튜디오 2005환경에서
WPF 개발을 하기 위해선 몇 가지 프로그램을 추가 설치해야 합니다.
MS 비주얼 스튜디오 2005 개발환경에서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개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설치 해야 하는 프로그램의 일람을 정리해 둡니다.
우선 OS와 비주얼 스튜디오 2005까지 설치가 된 상태에서 시작하겠습니다.
1. Visual Studio 2005 SP1 설치 ( 다운로드 )
2. .Net Framework 3.5 설치(3.0 unInstall을 우선 수행 ) ( 다운로드 )
3. Windows SDK for Windows Vista 설치 ( 다운로드 )
4. Visual Studio 2005 Extensions for WPF and WCF 설치 ( 다운로드 )
5. Visual Studio 2005 Extensions for WWF 설치 ( 다운로드 )
6. (Option)Microsoft Expression Design 설치 ( 다운로드 )
7. (Option)Microsoft Expression Blend 설치 ( 다운로드 )
8. (Option)Microsoft Expression Web 설치 ( 다운로드 )
9. (Option)XmlNotepad 설치 ( 다운로드 )
10. (Option)WPF Performance Tool 설치 ( 다운로드 )
마일스톤, 베타, 캔디데이트를 거쳐 드디어 넷빈즈 6.0이 정식 출시 되었습니다.
넷빈즈 6.0 출시에 발맞추어 5.0 출시때와 마찬가지로 netbeans.org의 화면도 변화가 있네요.
(하지만 플러그인 탭으로 들어가면 아직까진 5 버전때의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13계단의 의미..
오랜만에 만난 유쾌한 일본 영화.
개성강한 아베히로시씨와 전혀 유부녀같지 않은 히로스에료코씨가 주연을 맡은
일본판 백투더퓨처.
SF라고 하기에는 과학적 논리가 전무하지만 정말로 가볍게 본다면 재미있는 영화더군요.
간만에 보게되는 애엄마가 된 료코씨는 여전히 귀엽고 유부남이 될 아베히로시는 언제나 멋집니다.
후지테레비에서 제작해서인지 규모는 분기에 끼워넣을 SP드라마 정도인 것 같습니다.
예.. 극장에서 보기엔 조금 임팩트가 약하다고 해야하나?
그건 우리나라와 일본의 극장 문화가 조금 다른 이유일수도 있으니까요..
Hero 극장판 크랭크인 시점에 방영한 Hero SP를 생각해 보니
'분기에 끼워넣을 SP드라마 정도'란 표현도 꽤 적절한것 같습니다.
다른 팀원들의 바쁜 업무일정으로 이번달 찰나 출사는 다음으로 미뤄져 버렸지만 소니코리아와 디카몰에서 후원하는
소니-미놀타 카메라 사진 동호회의 사진 촬영회가 있어 신청해 운좋게 참가 인원에 포함되어 지난 주말 헤이리를 다녀왔습니다.
촬영일 전날 유난히 늦가을 비가 적지 않게 내려 당일 야외촬영이 가능할까 내심 걱정하였는데, 왠걸... 당일 오전부터 날이
개어 오후에는 정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셔터를 못 눌렀던 울분(?)을 마음껏 풀어주고 왔습니다.
실내 촬영장 스케치입니다. 촬영 결과물로 프레임 안에서 웃고 있는 모델 사진만 볼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어느 갤러리를 지키고 있던 허숙희( ^^;;) 입니다.
한번 더 나아지는 새해가 되시길 바래요 ^^
예.. 지난해보단 조금 버라이어티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러브네슬리님도 행복하시고 발전하는 한해 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