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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1 -- 오늘 같은 날은...
  2. 2007/09/01 -- 비 언제 그치려나... 2

오늘 같은 날은...







어디 벽면이 큰 유리로된 밝고 조용하고 편한 의자가 있는 카페에서 하루종일 책이나 읽었으면 좋겠어요..






2008/05/21 09:41 2008/05/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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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언제 그치려나...

2007/09/01 16:47

서비 낙서장 ,

조금씩 잦아들고 있긴한데.. 오늘 내에 그쳐 줬으면 좋겠는데...
꼭 원치 않을 땐 기상청 예보가 맞아 떨어지는지.. 참...
2007/09/01 16:47 2007/09/0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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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디 놀러가시기로 하셨어요? 라고 쓰려다 태그봤어요.
    그러고보니 곧 성묘 갈 시즌이군요..

  2. 예.. 비는 그칠것 같은데.. 풀들이 젖어 쉽지 않을거 같아요.
    벌써 2007년도 추석이라 생각하니..
    시간은 쏜살같단 어르신들 말씀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