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은...
어디 벽면이 큰 유리로된 밝고 조용하고 편한 의자가 있는 카페에서 하루종일 책이나 읽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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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비는 그칠것 같은데.. 풀들이 젖어 쉽지 않을거 같아요.
벌써 2007년도 추석이라 생각하니..
시간은 쏜살같단 어르신들 말씀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