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나'에서 나나역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은 가수 나카시마 미카.
박효신의 눈의꽃 원곡인 雪の華를 부른 가수로도 잘 알려져있다.
아래는 드라마 '파견의 품격' OST에 수록된 見えない星이다.
가사 more..
手を振るあなたの影
손을 흔드는 그대의 그림자
そっと夕闇に溶けてく
살며시 어스름에 녹아들어가
はしゃいでた 季節(とき)が終わること
즐겁게 떠들던 때가 끝나감을
知らせるように
알리는 듯이
どうして不安になるの
왜 불안해지는 걸까
あなたは?わらず微笑むのに
그대는 여전히 미소짓고 있는데
握った手の?もりはここに
잡았던 손의 온기는 이곳에
まだ?ってるのに
아직도 남아있는데
立ち止まり見る星のない空
멈춰서서 본 별이 없는 하늘
私はいつも無力で
나는 언제나 무력해서
寂しさ 共感(わか)り合えた人より
외로움을 알아주는 사람보다
こんな寂しさくれるあなたが 愛しい
이런 외로움을 주는 그대가 사랑스러워
誰かを愛すること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それは悲しみに似ている
그것은 슬픔과 닮아있어
痛いほど私の全てが こぼれてく
아플만큼 나의 모든 것이 흘러넘쳐
つめたい?りの夜
싸늘한 홀로 지내는 밤
あなたがくれた言葉想う
그대가 한 말들을 생각해
どれくらい?えない時間を
만날 수 없는 시간을 얼마나
まだ埋められるだろう
더 묻어두어야 하는걸까
からっぽの空 見えない星に
텅 빈 하늘, 보이지 않는 별에
遠く祈り?くように
멀리 기도가 닿기를
あなたの中に私がいること
그대 안에 내가 있다는 것을
確かめたくてそっと名前を呼んだ
확인하고 싶어서 살며시 이름을 불렀어
立ち止まり見る星のない空
멈춰서서 본 별이 없는 하늘
私はいつも無力で
나는 언제나 무력해서
寂しさ 共感(わか)り合えた人より
외로움을 알아주는 사람보다
こんな寂しさくれるあなたが 愛しい
이런 외로움을 주는 그대가 사랑스러워
からっぽの空 見えない星に
텅 빈 하늘, 보이지 않는 별에
遠く祈り
?くなら 멀리 기도가 닿는다면
あふれ出すこの胸の光を
흘러 넘치는 이 가슴의 빛을
今あなたに ただ見つけて欲しい
지금 그대가 그저 찾아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