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허허..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 (공지 참조)로 인해 서비의 다락방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도메인은 유지되고 하위 주소줄이 변경 되었습니다.
기존 : http://www.yunsobi.com/tt/subby 에서
현재 : http://www.yunsobi.com/blog 로 수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예상치 못한 사고 (공지 참조)로 인해 서비의 다락방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도메인은 유지되고 하위 주소줄이 변경 되었습니다.
기존 : http://www.yunsobi.com/tt/subby 에서
현재 : http://www.yunsobi.com/blog 로 수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작년 한 해를 보낸것 이상으로, 올 한해도 열심히 부딪혀 주마.
그 전에 우선, [2007년도 직무수행 평가서] 먼저 작성 하자.... 끙
타종식?..
출처 : 신평중학교제7회동창회 카페
출처 : 신평중학교제7회동창회 카페
출처 : 신평중학교제7회동창회 카페
저 같은 사람이야 추억의 장소가 망가진 안타까움정도 겠지만
이 해안이 생계인 사람들과 생태였던 생물들에겐 생존이 걸린 문제이니
위로의 말 조차 하기 쉽지 않네요..
이런 인재야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곤 하지만..
우리나라 경제를 먹여 살린다는 거대 기업 이름이 오르내리던데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이전에 도의적인 책임이라도 질 순 없는 걸까요.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제작 발표회라든지, 개봉 예정작 소식을 통해 '이건 꼭 보고 싶다.' 라고 저를 기대하게
했던 작품들이 유난히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기대 이상의 작품들도 있었고 평이한 수준도 있었습니다. 개중에는 기대치도 않았던 작품들이 저를 설레게
하기도 했었고요. ^^
시간이 흘러 올해도 2007년도 한 달여 남짓 남았는데요.. 올 해 보고 싶었지만 아직 보지 못한 영화가 두 편 정도 있어요.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과 '철콘 근크리트' ('철근콘크리트'가 아닌 두 글자를 엇갈려 적은 '철콘근크리트'가 맞습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SKT라는 업체가 득없이 이런 행사를 진행 할리 만무할텐데 말예요.
결국 저 비용도 누군가의 돈으로 메우겠지요..
다른 통신사도 동일한 문자가 갔었군요..
하기야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는 마당이니..
통신사를 잘 요리하면 손쉽게 서명을 받아낼 수 있겠군요..
왜 양자택일만 강요하는지 모르겠다...선별적으로 다룰 문제를...알고보면 자신들 이익을 위해 강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국산으로 하고 문제가 있다면 선별적으로 허용할 문제를, 국가가 일괄 계약하는 것도 우습다...분명한 것은 양자택일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건 정말 아니군요,
60분 무료통화권을 마케팅 용도로 쓸때 보통 1인당 1000원정도의 비용을 통신사에 주게 됩니다. 통신사가 공짜로 줄리는 없으니, 이걸 지금 국민세금 퍼서 삽질을 하고 있군요.
그렇죠..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저 비용을 빼 가겠죠..
그보다 문제는 저런 '치졸한 방법'으로 지지율을 얻어내야 하느냐는 거죠.
삼성집사 놈현
정말 너무한다
졸개노릇도 유분수지
서민과 중소기업의 무덤이될
FTA를 이렇게까지 강요하다니
정말 미쳐도 너무 미쳤다
전 무료통화 60분 꼭 받고싶어서 SKT에
저런 행사 한적 있냐고 물어봤더니
공지된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네요. 실제 SKT에서 보낸건지 스팸문자인지 피싱인지
확인도 안해보고 이렇게 대놓고
SKT까는글 올리는 작성자님은 바보인가요?
이 포스트 삭제 부탁드립니다.
그럴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nate복주머니'는 SKT에서
광고 문자를 날릴 때 이외에 사용 되는걸 보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SKT에서 보낸 문자가 아닐까라고 생각한 겁니다.
저거 어떻게 받는거지좀 알려주세요
60분 무료통화 제발 좀 받구싶네
진짜.....
아니면 헛소문 퍼트리지 말고
저거 저한테 재전송좀 해주세요.
문자 아래쪽에 문의 번호가 있군요..
전 관심이 없는터라 전화걸 마음이 없습니다.
아놔 -_-님께 한번 확인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지금 상태를 보면 절대 동의하면 안되요
쇠고기 수입하는거도 걸리면서 계속 똑같은 거 봐요
일부러 그런다니까요
FTA되면 좋은 거 같아도
현대나 이런데나 좋겠지
실질적으로 좋은게 없음
SKT측에서는 이런 문자가 발송된 사실이 없다고하네요. 작성자님은 저 링크를 타고 가서 실제로 60분 무료통화가 제공되는지 확인해주시고
피싱이나 SKT측에서 보낸것이 아니라면
이 포스트 당장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블로거뉴스 탑에 노출되있는만큼
SKT에 빠른 조치 취하라고 담당팀에 연락해놓은 상태입니다.
저도 SKT에서 이런 광고문자를 날리지 않았기를 바라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SKT에서 보낸 문자가 아니라면 당연히 본문 내용을 정정해야겠지요..
고삐리 중삐리 들만 잔뜩 찬성하겠네 ㅋㅋㅋ
나라가 어찌될 모양인지 ....미쳐돌아가고 있는세상...
뭔가 숨기는것같은데 나같은 민초한테는 알려줄수없는건가?
skt에서 보내지 않았다면 과연 누가 보냈을까요?
궁금하네요.
혹 skt에서 보내놓고 문제가 될 것 같으니 오리발을 내미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혹 정부가 skt의 명의(?)를 도용해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은 아닐까요?
치졸한 방법이네요.
동의하기 어려운 면이 있네요.
FTA는 원래 좋은 것일까요?
경제학원론에 나와있는 내용만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FTA협상은 경제학원론에 나와 있는 내용과는 거리가 너무나도 멀어보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는 것이겠죠.
절로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무엇땜에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추진하는 정부 자체도 노동자나 농민에게 피해가 간다고 말을했는데.. 박가님은 그럼 기업운영하시는 분이신 모양이네요.
FTA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런 치졸한 방법으로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지.ㅋ
절로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무엇땜에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추진하는 정부 자체도 노동자나 농민에게 피해가 간다고 말을했는데.. 박가님은 그럼 기업운영하시는 분이신 모양이네요.
FTA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런 치졸한 방법으로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지.ㅋ
절로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무엇땜에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추진하는 정부 자체도 노동자나 농민에게 피해가 간다고 말을했는데.. 박가님은 그럼 기업운영하시는 분이신 모양이네요.
FTA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런 치졸한 방법으로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지.ㅋ
블로거뉴스 메인에 떳다는거 자체가..
다음블로그에 관리시스템 자체가 전혀 없으며
하물며 음란물이 올라오더라도 조회수만 많다면
바로 메인으로 등록시켜줄
썩어빠진 광고비에 눈이 먼 다음이 아닐수 없다.
저 역시 이런 부실한 포스팅이 다음 블로거뉴스 메인에 걸린게 좀 놀랍긴 합니다.
하지만 메인에 걸린 시점에 조회수가 얼마 되지 않았다는건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문자 보고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SKT쪽에 항의 할려고 지우지도 않고 가지고 있어요. 아주 통신사들 자기네들은 중간 마진만 채우면 된다고 돈독에 눈이 멀어 있군요. 문자 보자 마자 화가나서.....
그리고 몇몇 분 확인도 안하고 통신사 까는 문자 올렸니 마니 하는 분..좀 의심스럽군요. 여긴 개인 블러그이고 없는 사실 올린것도 아닌데 뭘 까고 안까고 한답니까. 엄연히 저 문자 받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거늘.
정부가 여태까지 계속해 온 FTA 찬성 공중매체광고로는 성에 안찼나 싶네요.. 그 돈에 비하면 새발에 피겠죠..
머 이런 광고비..
한미FTA덕분에 피해입을, 대표적으로 농민들.. 그리고 이 땅의 민중들의 앞으로 더 잃을것에 비하면 새발의 발톱에 낀 때의 바이러스의 분자의 원자정도랄까나.. ㅍ~ ㅋㅋ
제 눈에는 그저 흔한 낚시 광고로밖에 안보이는데... 메시지의 멘트와는 상관없이 뭔가 통화료를 받아내는 낚시 광고가 아닐까요 통화료를 주는게 아니고... 통화를 누르시진 않았어도, 기분 상해서 글 올리신 것 보니 낚이신 것 같습니다. ㅎㅎ '네이트온 복주머니'를 가장해서 보내는 방법도 충분히 있으니까요.. 글고 FTA 동의/반대 투표 같은 걸 하고 있다는 소리도 못들어봤거든요 ㅎㅎ
처음엔 Nate복주머니 광고라고 생각 했는데 여러분의 댓글을 보면서 광고글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이런식의 광고는 정말이지.. 눈쌀이 찌푸려 지는군요..
요즘엔 망개방이 의무라서 일정기준만 충족하면 아무나 네이트/메직엔/이지아이에 입점할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이젠 그 사업자들이 통신사를 사칭하거나 해서 정보이용료를 뜯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르게 본다면 이글은 정부와 네이트를 사칭했을수 있거나 혹은 정부가 네이트에 입점해서 네이트를 사칭해서 문자를 보낼수도 있는거지요.
미국간첩이 한국내에서 한미FTA를 성사시키려고 잠행하고 있는거다. 동아일보의 사설에서는 미국쇠고기뼈조각을 수입하라고까지 했다. 이것은 미국육류업자의 말을 그대로 추종하는 것이니 미국간첩이 신문기자에까지 마수를 뻗고있음을 알수있다
만약 이글이 사실이라면..넘 큰문제가 되겠군요. 타국과의 FTA체결 때문에 한미FTA전문을 공개 못한다는 정부..반대 여론이 거세지니 돈을 쳐바르며 별짓 다했었는데..우리국민 모두를 멍청하게 만드는 무뇌무혀니 정부는 정말 각성해야 합니다.
한미FTA의 모든 실체를 밝히고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합니다.
나라의 흥망성쇄를 어찌 무뇌무혀이에게 모두 맡길 수 있겠습니까?
저거 스팸 내지는 피싱입니다.
받으셨다면... 그냥 삭제하세요.. -_-;
저걸로 다른곳에서도 스팸 문자 날라올 것입니다. -_-;
지금 대출 등등 이상한 원 링 전화가 늘어났습니다.
(서울에 연고가 없는데 02로 시작하고 4자리 숫자에 4자리 숫자로 나오는 전화번호)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FTA를 빙자한 광고라는것을 알 수 있는것같은데요
먼저 혹 설문조사같은 경우가 예상은 되지만
그 과정은 거쳤다고 보여서 설득력이 떨어지고
지금 그에대한 국민적인 동의를 거치는 과정도 아니고 설령 동의를 구하고 있다 하더라도 핸드폰 그것도 남녀노소 대상없는 불특정 소수에게만 구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며, 정부에서도 그런 머저리짓은 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덧붙인다면 이런 파급효과가 있는 곳에 올릴 내용은
최소한의 확인후에 명확한 사실을 입증하고나서 올리는것이
(이번경우엔 글 올린분께서 얼마든지 확인이 가능하니까)순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의혹제기 측면에서 이해가 되지만
이번일은 얼마든지 확인이 가능한 일이지요
그런 기초적인 확인도 없었고
만약 스팸광고용 낚시문자 였다면
여러사람은 어이없고 황당하며
본인에게는 좋게말하면 멋적은일이 되어버리니까요
이것만 봐도 FTA 가 얼마나 바보같고 생각없이 진행됐는지 알수 있네요......무료통화권 줄테니 FTA지지하라니.... FTA 앞으로 70년이 달린 일이라는데 이따위로 진행하는 정부는 정말 너무 실망스럽고 화가나는군여...그 책임은 온전히 다 국민들이 져야하는데 왜 이따위로 하는건지....
저걸 보수파의 자작극이라 생각하면??
국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업는거 같은데...
나였으면 자작극으로 이목을 끌어 전부 내편으로 만든다.
http://fta.korea.kr/ 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네이트복주머니로도 참여 가능합니다.
(휴대폰 네이트 즐겨찾기에 추가해놓은 복주머니를 이용하여 이벤트페이지의 이미지의 '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위원회' 글자를 통하여 파악하였음)
As this really is sometimes a specific bracelet, it may be also granted to specific people. even although you possess a specific friend, you will make an Arrow bracelet for him or her to show your adore and friendship.
근래 수년간 서울-고향 이동하는데 이렇게나 오래 걸려본 적이 있었나?
오후 두 시에 차 타서 하루를 넘기고 이제 도착했으니.. 11시간..
사고 기능이 현저히 떨어질 정도로 머리가 멍- 하다...
배고프고 눈 따갑고 엉덩이 아프고.. 이거 완전 폐인?
씻기도 해야겠고 배도 고픈데.. 만사가 다 귀찮은 이 기분이라니.
이 시간에 어디 밥 먹을 만한 곳 없나...
애애액~~ 오늘부터 워크샵이라고? 내일 출발하기로 한 거 아니었나?
출근하니 오늘 출발 이라네.. 휴가 간 사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덴장.. 세면도구도.. 갈아입을 옷도 안 싸왔구만.. 집에 다녀와야 하나...?
으으.. 왠지 놀러 간다는 기분보단 오늘, 내일 처리 할 업무일정을 뺏기는것 같은 기분이..
일단 짐을 좀 챙기러 집으로 고고싱~ 해야것다..
이번주는 암 생각 말고 죽~~~ 쉬라는 계시로 받아들이지 뭐.
저도 그걸로 검색했다가.. 앨리슨 스토키가 아닌 다른 사진이 보였지만 그냥 클릭해봤는데요..
이유는 2010년 세계 섹시한 스포츠 스타로 뽑혔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
예.. 비는 그칠것 같은데.. 풀들이 젖어 쉽지 않을거 같아요.
벌써 2007년도 추석이라 생각하니..
시간은 쏜살같단 어르신들 말씀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